무료 법률서비스 재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9 18: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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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가 지역친화 경영을 활발하게 펼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공사는 지난 13일 ‘프로보노(재능기부)’ 일환으로 펼쳐지는 정보화 컨설팅에 이어 이번에는 공사의 자문위원들이 인천항 이용고객들을 위해 프로보노를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다름 아닌 인천항 이용고객들을 위한 ‘무료 법률서비스’를 시행하는 사업으로 공사는 올해도 무료 법무를 비롯해 세무, 노무 상담 서비스를 18일부터 재개한다.

이번 재개되는 무료 상담서비스는 ‘법무, 세무, 노무 상담 서비스’는 공사의 자문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가 상담위원을 맡아 세무, 환경, 기업재무, 부동산, 건축, 노무, 상속 등 행정과 민, 형사 분야 전반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항 이용고객들의 경영, 법률상의 비지니스 편의를 위해 마련된 무료 상담서비스는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한 후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법무상담 서비스의 경우 매월 2, 4주 월요일 15~17시에 공사 사옥에서 상담 서비스가 제공돼 인천항 이용고객과 종사자,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간단히 방문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공사에서 진행되는 법무 상담서비스는 상담 전에 전화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필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운영계획마케팅팀(890-82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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