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워 6월 첫 삽… 2015년 완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9 16: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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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ㆍ상업시설등 들어서 [시민일보] 인천 송도랜드마크시티(인천타워) 공사가 올 상반기 중에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경제청은 인천타워 부지에 대한 지반조사가 지난해 말 끝나 이달 중에 테스트 파일 시공을 거쳐 오는 6월께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9월 본격적인 파일 시공을 위한 기초공사(지반조사 등)에 착수, 12월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 중 테스트 파일 공사에 들어간다. 약 5개월 간 시험을 거친 뒤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6월부터 본 공사를 착공할 방침이다.

송도렌드마크시티는 151층 트윈타워로 인천경제자유구역 6.8공구내 18만㎡ 부지에 601m로 건설되며 이 건물에는 사무실, 호텔, 주거, 콘도미니엄 및 상업시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2015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천타워에는 총 3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인천타워 개발은 포트만홀딩스, 삼성, 현대건설, 에스와이엠 등 4개사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SPC 송도랜드마크시티(유)가 맡고 있다.

현재 테스트 파일 공사 등의 사업 비용은 송도랜드마크시티(유)가 투입하고 있으며 오는 6월께 금융권의 PF(프로젝트 파인낸싱) 자금을 통해 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오는 6월 경이면 금융권의 PF가 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다"면서 "PF가 발생하면 곧 본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오는 6월께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 인천타워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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