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민회관서 신년음악회 23일 열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3 18: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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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부천문화재단이 2010년을 맞아 유명가수 등을 초청한 특별 기획공연을 오는 23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신년음악회에는 가수 안치환, 재즈보컬 웅산, 퓨전국악그룹 슬기둥 등이 출연해 'Soul of 2010'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취향의 관객을 고려해 국악과 재즈, 대중가요의 접목시킨 것으로 수준 높은 퓨전 음악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기타리스트 김도균과 판소리 오혜연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슬기둥과 협연무대를 선사한다. 재즈 보컬 웅산은 감미로운 재즈 발라드와 '사설 난봉가' 등 슬기둥과 어우러지는 재즈의 맛을 선보인다.

안치환은 히트곡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광야에서' 등 관객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을 들려준다. 공연은 오는 23일 오후 4시와 7시에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R석 3만5000원, S석 2만5000원, A석 1만5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다. 예매는 전화 또는 (032-320-6335) 인터넷으로(www.bcf.or.kr)로 하면 된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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