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3 17: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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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2월12일까지 각 면 접수 받아 [시민일보] 옹진군가 올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설치비로 사업예산을 2배 증액 모두 총 1억5000만원 99개 농가에 지원한다.

군은 고라니와 오리류, 까치, 꿩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사전에 야생동물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철선울타리를 비롯해 방조망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2월12일까지 각 면에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군은 올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설치비’에 대한 본예산 5000만원을 확보했으나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계속돼 추가예산 1억을 증액한 상태다.

옹진군 관계자는 “2010년도 예산 1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적기에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실시, 특히 도서지역의 특산물인 포도, 백색고구마, 장뇌삼 등 고소득 작물보호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필요시 시설비 추가예산을 들여 다수의 도서주민 농가가 야생동물로부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지양하도록 최선을 다하겟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옹진군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사전에 야생동물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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