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흐르는 감성수련'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2 18: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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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수련원, 초등생 대상 [시민일보] 인천학생종합수련원(원장 계오남)는 최근 강화군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도면 장화리 해양환경탐구수련원에서‘별빛이 흐르는 감성수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별빛이 흐르는 감성수련’은 자아성찰 활동을 통해 긍정적이고 열성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잠재성을 계발하며 내면의 창의적 감성훈련을 통해 창의적인 감성 인간을 육성하고자 마련했다.

원래 이 행사는 지난해 11월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으로 학교 휴업이 늘고 정부의 대응수위가‘심각’으로 대응 수위가 격상됨에 따라 그 실시가 연기됐다.

이날 행사는 입교식을 시작으로 뇌교육, 감성훈련을 통한 글쓰기 지도, 레크레이션, 감성수련 그리기 지도, 별자리 여행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가 학생들은“평소 학교생활에서는 접해보지 못했던 수련활동이라 호기심을 가지고 참가했는데 같은 지역의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게 돼 좋았고‘감성수련’이라는 색 다른 체험도 하게 돼 즐거웠다”고 입을 모았다.

계오남 원장은“일반적인 수련활동하면 심신(心身)수련을 생각하게 되는데 감성수련은 심신(心身) 가운데 심(心, 마음)에 초점을 둔 교육이며 앞으로는 이와 같이 심(心, 마음)에 초점을 두는 수련활동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인천학생종합수련원이 강화군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별빛이 흐르는 감성수련’프르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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