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사랑의 쌀 모으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2 18: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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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오는 18일까지 펼쳐 [시민일보] 12일 부평구가 '부평 한사랑 운동' 일환으로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설맞이 이웃사랑캠페인 '설맞이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부평 한사랑 운동’은 부평구민들의 ‘한마음, 한 정신’으로 일치해 이웃사랑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운동으로 한사랑은 ‘크고 하나 된 마음’이라는 뜻으로 부평구의 특수시책이다.

따라서 구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사랑의 쌀을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고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및 각 동주민센터에 접수창구를 마련했으며 올해는 백미 180,000kg을 모은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부평관내 불우이웃과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에게 오는 21일부터 내달12일까지 배부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동에서 모금한 사랑의 쌀은 자체적으로 기초수급자,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부평구청 현관에서 주요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모으기의 날’ 행사를 갖는다. 문의(509-6370)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평구가 ‘부평 한사랑 운동, 설맞이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한다. 사진은 지난해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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