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이하 영·유아 건보료 내준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1 18: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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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출생아 지원도 함께··· 출산 장려 일환 [시민일보] 저 출산이 범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옹진군이 출생아 및 영유아 건강보험지원사업을 통해 출산장려에 적극 나섰다.

군은 올해에도 군민 복지 증진과 출산장려를 위해 이달 중으로 손해보험업체를 선정해 영유아 건강단체보험금을 지원하는 ‘영·유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07년 1월 이후 옹진군에 출생등록 후 주소를 둔 영, 유아로 보호자중 1명이 군에 주소지를 두어야 하며 타 지역 전출 없이 계속 관내 거주할 경우 5세까지 보장되며 출생일로부터 1년 단위로 자동 갱신된다.

영유아 지원사업과 추진하는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은 저출산을 비롯해 고령사회기본법 및 보건복지부 ‘지자체 출산지원시책 관련 지침’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이 제도는 연중 시행된다.

출생아 지원사업은 건강보험 수혜를 받는 출생아가 연평균 120명 정도로 보험료 지원액 규모는 신생아 기준 1인 연간 130,000원 정도다.

이 사업은 각종 재해, 상해와 관련된 보험금과 질병입원의료비 지원, 암진단 및 조혈모세포이식수술시 지원, 자녀배상책임 등을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영, 유아 건강보험 가입의 적극적 행정 실천으로 주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고 주민 의료비 부담 감소를 통해 복지향상은 물론 타 자치단체에도 좋은 복지정책으로 받아들여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899-313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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