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자활근로사업 확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1 17: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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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 신규 추진… 17억 들여 일자리 지속 제공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이익진)는 저소득층들의 소득지원을 통해 자립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자활근로사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자활지원사업은 저소득층들의 자립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체창업 등 지속적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구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에 5억9000만원, 계양지역자활센터를 통한 민간위탁사업에 11억3000만원 등 총 17억2000여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올해 처움 추진하는 홈케어사업은 가정내 욕실, 창틀 등 특수구역 청소, 카펫, 매트리스, 소파 살균세척, 가전제품 분리세척 등을 통해 전문기술을 습득해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창업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분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자활근로사업의 참여자격은 계양구 관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행정기관과 지역아동센터 도우미, 복지간병, 주거환경개선, 홈케어, 자활인큐베이터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근로여건에 따라 1일 2만1,000원에서 3만2,00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참여를 신청하면 심사와 상담을 거쳐 본인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금년도에는 저소득 소외계층들에게 일시적으로 단순 일자리를 제공하기 보다는 빈곤을 탈출해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450-675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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