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문을 연 중국대학은 요령성 국립발해종합대학교이며 학교측은 교수 16명을 한국에 파견, 상주하면서 학생들을 교육한다.
특히 교수들은 한국말을 전혀 못하기 때문에 중국어 기초부터 언어 숙달에 정확한 발음을 터득할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영어나 일본어로도 소통이 가능하다는게 학교측 관계자의 말이다.
파주캠퍼스는 지하철과 전철 경의선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수원, 인천 등의 지역에서는 물론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등 경기북부지역에서도 버스편이 많아 동서남북 어느 지역이든 편리하게 통학이 가능하다.
한국캠퍼스는 학생들을 1년간 중국교수로부터 충분한 어학공부를 받은 후 중국본교에서 중국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실력을 배양시키고, 또 본교 동급 중국학생들과 1:1 메일로 중국어 어문 문장등을 지도 받도록 체계를 갖춰 확실한 어학실력을 높힐 수 있다고 학교측은 자랑하고 있다.
노정배 한국캠퍼스 책임원장은 "중국 유학생활을 직접 경험 했으므로 중국학생들과 본과에서 함께 공부하지 못하면 중국사회 진출에 큰 어려움에 봉착한다"며 "21세기 글로벌시대 중국이 대국으로 변모한다면 앞으로 영어권도 중요하지만 중국어가 더 소중할 것은 물론 사업계통이나 무역, 자영업 등 미래의 중국시장을 개척할 준비는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다.
학교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인터넷 http://www.bhukorea.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사진은 파주에 한국캠퍼스를 둔 중국 요령성의 국립발해종합대학교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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