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 마무리작업 만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0 17: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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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가용인력·장비 총동원 [시민일보] 폭설로 인해 산하 직원들의 총동원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민, 관, 군 합동으로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벌이는 등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10일 시에 따르면 강설시작 후 제설작업이 시작됐으나 폭설로 인해 가용장비를 총동원에도 불구하고 장비부족 및 염화칼슘의 제설작업의 한계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다.

시는 이런 가운데 설해대책관련 염화칼슘 구입을 비롯해 트럭장착용 재설삽날장비구입, 인도용제설기 중장비임차 등의 예산 15억2000만원을 긴급 투입, 주말에도 마무리 제설작업을 벌였다.

또 비상상황을 선포하고 각종 행사를 모두 연기하고 가용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 했다.

시는 주말에도 시청, 각 군·구, 전직원 비상소집해 관내 각 도로 제설현장으로 파견, 긴급제설 지원에 박차를 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했다.

시 관계자는 “이면도로 등의 제설지원을 위해 활용가능 인력(시 본청, 군, 구청, 공공근로, 미화원, 자원봉사자 등)의 노선별 담당제를 지정해 제설작업 마무리에 총력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가 민관군 합동으로 이면도로 제설작업 마무리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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