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아카드 참여학원 확대한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0 17:45: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자녀이상 다자녀가정 최대 2만원 지원 82개→200개 학원으로 늘려 인센티브 주기로

[시민일보] 인천시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우대 혜택을 위해 '아이모아카드' 참여학원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현재 인천지역 아이모아카드에 참여하고 있는 82개 학원을 올해 200개 학원으로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

아이모아카드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학생들이 학원에 등록할 경우 학원 할인액의 50%를 시비로 최대 2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제도다.

이에 따라 시는 아이모아카드에 참여를 원하는 학원의 학원비 할인율 및 할인금액을 오는 2월부터 조사해 학원과 협약 체결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복지를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아이모아카드에 참여하는 학원은 다자녀 가정의 학원비를 50%만 받고 나머지 나머지 금액을 카드사에 청구하면 나머지 금액은 시가 할인된 만큼의 금액을 카드사에 지원하게 된다.

시는 아이모아카드 학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카드사와 학원연합회 실무협의를 거여 참여 학원을 모집하고 이를 다자녀 가정에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모아카드 참여 학원이 확대되면 인천 각 지역에서 다자녀 가정 학생들의 학원 이용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며 "아이모아카드 참여 학원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