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亂' 제설작업 민·관 구슬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0 17: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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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총 2500여명 참여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9일과 10일 주말에도 민, 관이 총력을 기울여 함께 눈치우기에 작업을 벌였다.

지난 주말에 이뤄진 제설작업은 구 및 동 주민자치센터 공무원 800여명과 동 자생단체회원 1천550여명, 환경미화원 150여명 등 총 2500여명이 참여했다.

구는 폭설이후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부족한 장비는 임대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주말에만 동원된 제설장비는 굴삭기 50대, 덤프트럭 52대, 살포기 8대, 제설기 2대, 그레이더 16대 등으로 주요 간선도로에 쌓인 눈은 굴삭기로 덤프트럭에 실어 적치장인 서창2택지로 날났다.

또 제설작업에 참여한 인력은 동별로 2개조로 편성해 제설작업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폭설이 내린 이후에도 날씨가 영하권에 밑돌면서 통행이 불편한 응달진 이면도로 및 주택가 뒷골목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황흥구 부구청장은 “동 주민센터별로 현장을 순회하면서 눈치우기에 동참하는 한편 공무원 및 각 자생단체회원 등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구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9일과 10일 민, 관이 총력을 기울여 함께 눈치우기에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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