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연수구' 시장표창 영예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06 19: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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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일반부문' [시민일보]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인천시에서 실시한 '2009 군, 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일반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6일 구에 따르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과 교량 하부공간 경관 개선사업, 도심속 생명의 숲 1천만㎡ 늘리기, 지자체 보건관리 추진실태, 아동, 청소년보호 및 활동기반의 적절성 등 5개 사업에서 최우수를 받았다.

구는 또 단위별 평가시책 총점을 바탕으로 한 종합평가 결과 강화군 등 10개 군, 구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시는 매년 정책실명제 등 총 11개 분야 42개 주요 사업의 추진결과를 다각적으로 평가, 최우수 관공서를 선정하고 있다.

주민들의 사유재산 및 영업행위와 직결되는 간판시범사업은 주민동의서 징구, 주민협의체 구성 등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담당자의 노력으로 주민 스스로 간판정비에 참여하도록 했으며 우중충한 교량하부를 개성과 특성을 고려한 쾌적한 공간으로 재창출, 깨끗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제공했다.

또 인천도시축전 행사장 진입로인 동춘역 주변 공공공지에 자연친화적인 쉼터 조성 유도로 도심거리 미관을 향상시켰으며 은행나무에서 채취한 열매를 영락전문 요양원 및 복지시설 8개소에 기부하는 사업을 벌였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검진 및 상담 치료, 아동, 청소년보호를 위한 지속적 단속, 계도활동으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일반분야 종합평가에서 3위를 차지해 상사업비와 평가시책별로 개별 포상금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올해의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에도 내실 있는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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