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재활 통합관리센터 출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06 19: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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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인하대부속병원, 민간위탁 운영 협약 체결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치매통합관리센터(도화동 롯데월드타워빌딩 9층)를 설치하고 5일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과 민간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6일 구와 인하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인의 8.5%가 치매환자로 나타났고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라 치매환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치매환자의 문제행동 및 의존적 행동은 가족의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부담이매우 커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인천에서는 최초로 치매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치매통합관리를 설치하고 전무기관에 위탁운영을 하기로 했다.

치매통합관리센터는 앞으로 치매예방교육, 인식개선, 조기발견, 인지재활프로그램운영 등 치매에 관한 다양한 일들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치매통합관리센터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영수 구청장은 “남구는 인천에서도 노인인구 비율이 매우 높아 치매관리가 중요하다”며 “남구의 치매검진율과 치료율의 향상으로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특성에 맞는 치매관리 정책의 틀을 마련해 달라”고 위탁기관에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구 치매통합관리센터 민간 위탁운영 협약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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