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천시 축하사절단은 지난해 11월 인천시와 하얼빈시간의 우호교류협정체결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후 공식 중국 하얼빈 방문일정이다. 이번 제26회 빙설제에는 18개국 22개 도시에서 축하사절단이 파견되는데 한국에서는 인천시와 부천시가 파견됐다.
인천시 축하사절단장인 이창구 행정부시장은 세계 3대 겨울축제로 자리 잡은 하얼빈시 빙설제 환영리셉션과 개막식에 참석,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하얼빈시 가이루인 당서기와 장샤오렌 시장 등 하얼빈시 주요간부들과 양도시간 교류활성화와 경제협력, 관광사업 등에 대한 공동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인천대표단은 6일 오전에는 하얼빈시 왕리부시장을 접견하고 양시간의 경제협력과 우호발전 등 상호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오후에는 장춘시로 이동, 인천- 장춘시간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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