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주차관제시스템 11일부터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06 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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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터미널 지상주차장··· 교통카드등 사용 가능 [시민일보] 인천교통공사가 직영, 운영하고 있는 인천터미널 지상주차장에 대해 현금은 물론 티머니 교통카드와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첨단 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

6일 공사에 따르면 새로운 주차관제시스템은 입, 출차 때 차량번호판을 인식하는 LPR (License Plate Recognition) 등 첨단기기로 각종 기기와 데이터를 제어하는 첨단방식이다.

주차요금 정산방식은 출차시 주차장 주변에 설치된 사전무인정산기에서 결제하는 방법과 출차부스에서 결제하는 방법이 있으며 사전무인정산기는 서측주차장과 터미널하차장 사이에 시범적으로 설치해 효과가 좋을 경우 남측주차장에도 설치할 예정이다.

토, 일요일과 공휴일만 운영하는 사전무인정산기는 출구의 요금계산소가 아닌 터미널 또는 백화점 등의 시설에서 용무를 마치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목에서 사용하는 제도다.

또한 차량번호를 입력해 주차요금을 확인 후 현금, 신용카드, 티머니 교통카드로 결제하고 10분 이내 출차하면 되고 10분 초과 시는 추가요금을 출차부스 또는 무인카드정산기에서 납부해야 한다.

출구에서의 결제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을 통한 자동 요금안내 멘트와 전광판으로 안내되는 주차요금을 확인 후 출구 오른쪽의 무인카드정산기 또는 요금계산 부스내 주차원에게 현금, 신용카드, 티머니 교통카드, 후불교통카드로 요금을 납부하면 된다.

첨단 주차관제 시스템 및 사전무인정산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이 입·출차를 보다 신속하게 할 수 있고 현금취급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며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주차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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