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향곡 연주회 29일 열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05 19: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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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시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올해 슈만 탄생 200주년을 맞아 모두 15차례에 걸쳐 슈만과 브람스의 교향곡을 연주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연주회는 오는 29일부터 11월26일까지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에서 오케스트라 단원 전체가 참여하는 7차례의 심포닉 연주회와 목관악기와 금관악기, 피아노 등이 연주되는 8차례의 실내악이 연주된다.

심포닉 연주회의 경우 5차례는 임헌정(서울대 교수) 부천필 예술감독이 지휘를 하고 나머지 2차례는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대욱씨가 이끈다.

1월의 연주회는 29일 임헌정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강주미씨의 협연으로 슈만의 교향곡 제2번과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천필 관계자는 "슈만 탄생 200주년을 맞아 슈만의 곡을 선보이게 됐고 마침 슈만과 브람스는 대표적인 낭만주의 음악의 대가로 서로 친한데다 음악의 세계에서도 큰 영향을 미쳐 두 사람의 곡을 연주한다"고 말했다.

부천필은 이와 별도로 3∼12월 7차례에 걸쳐 정기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필 홈페이지(www.bucheonphil.org)를 보거나 전화(625-8330)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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