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승차권 신용카드 예매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05 17: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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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오는 15일부터 지정좌석제 시행 노선 한해 [시민일보] 인천교통공사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지정좌석제를 시행하는 노선의 시외버스 승차권을 인터넷을 통해 신용카드로 예매한다.

5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인천터미널에는 현재 시외버스가 53개 노선에 하루 평균 909회 운행되고 있고 고속버스가 12개 노선에 157회 운행되고 있다.

시외버스 인터넷 신용카드 예매는 인티스(인천시 교통통합웹사이트, www.intis.or.kr)에서 승차권을 예매한 후 예매시 사용한 카드를 지참, 매표소 옆에 설치된 인터넷 예매승차권 자동발매기 또는 매표창구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발권 받을 수 있게 된다.

시외버스 인터넷 예매시 주의할 점은 출발 2시간 전까지 예매할 수 있고 2회 이상 변경하거나 출발 4시간 이내 변경 할 때에는 10%의 취소 수수료가 부과되며 출발 10분 전까지는 터미널을 방문, 자동발매기 또는 매표창구에서 발권을 받아야 한다.

인천터미널은 지난 2008년 12월부터 현장구매 시 시외버스 승차권을 신용카드로 구매가 가능했으나 예매시에는 사전에 터미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시외버스 인터넷 신용카드 예매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인천을 찾은 관광객 및 시민들이 가정 또는 직장에서 예약을 할 수 있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좌석제를 실시하지 않고 있는 시외버스의 경우 인터넷 예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터미널 매표창구를 방문해야 한다.

인천터미널은 그동안 고속, 시외버스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대합실내에 승차권자동발매기 11대를 설치했으며 좌석제를 실시하지 않는 12개 노선은 교통카드를 이용, 바로 승차할 수 있어 승차권 구매를 위해 매표소에서 대기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문의(430-726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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