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물 찾아가는 간담회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05 17:59: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경제청, 이달부터 매달 2회 불법광고물 사전차단 [시민일보] 인천경제청(청장 이헌석)이 이달부터 연중 24회 불법광고물 설치 사전예방 및 정비에 따른 비용의 이중적 낭비 요소 등을 제거하고자 ‘2010년 옥외 광고물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한다.

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입점자들이 간판을 설치하기 전 옥외광고물의 정책 및 관련규정 등 세부적인 내용을 미리 알 수 있도록 신규 입점업소와 기존상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금까지는 신규 점포주와 상가연합회원, 주택관리사 및 옥외광고업체 등은 경제청의 경관상세계획 등 옥외광고물 인프라구축 관련 규정의 미숙지와 기존 관행에 따라 광고물을 위법하게 설치해 자원 낭비와 시행착오에 따른 인력소모 및 디자인 컨셉의 부족으로 광고효과 저하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올해 경제자유구역에 입주예정인 아파트 14개 단지내 상가와 일반건축물 및 간판시범사업 대상 등 24회에 걸쳐 1,270여 점포주들에게 광고물 설치 규정에 대한 간담회를 이달부터 연중 24회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고물 설치 층수를 비롯해 장소, 광고물 수, 크기 등 일반적인 사항과 가로형 간판에 영문을 우선 표기하는 등의 옥외광고물규정을 사전 집중적으로 홍보, 간판설치에 따른 민원편의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또 각종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도시축전 성공개최 및 명품도시를 위해 실시한 창문이용 광고물 정비에 따른 많은 협조에 대한 감사인사와 더불어 2010년 테마가 있는 Sign street 조성사업 등 각종 시책사항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453-792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경제청이 ‘2010년 옥외 광고물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