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보건소에 '남동구보건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03 18:33: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복지구, 흡연예방·금연클리닉사업 평가 [시민일보] 남동구보건소(소장 곽광희)가 보건복지가족부가 실시한 2009년도 흡연예방 및 금연클리닉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보건소’로 선정돼 보건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3일 구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가족부가 16개 시·도에서 추천된 16명의 전문가를 평가단으로 구성해 전국 254개 보건소에서 추진한 우수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다양한 지역사회자원을 활용 한 금연홍보’라는 주제로 공중전화, 전광판, 인출기, 차량 등 홍보가능한 모든 매체를 활용해 홍보함으로써 금연홍보 효과를 극대화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연중 운영하고 있는‘금연클리닉’에 금연등록 관리자수가 3,700명을 넘어 목표대비 160%이상을 초과 달성했으며 4주 이상 금연 성공률 70% 이상, 6개월 이상 금연 성공률 42% 이상의 높은 성공률을 나타내 금연사업의 가시적인 효과 및 구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지역주민들의 흡연예방을 위해 ‘금연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공원과 등산로 등 금연권장구역을 지정, 운영해 오고 있다.

보건소는 또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금연권장구역인 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등에 금연구역 안내표지판 설치와 사설전광판과 공중전화부스에 금연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금연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펴오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올해도 비흡연자를 보호하고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도와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남동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금연에 성공하지 못한 구민들은 보건소를 방문, 금연상담을 받아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