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층 인사들 지역현안 해결 앞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03 18:33: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화회, 운영방식 대폭 개선 인천지역 지도층 인사 모임인 인화회(회장 안상수 인천시장)가 새해부터 운영방법을 개선, 지역사회 발전 및 현안해결 등에 가장 핵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화회는 우선 일률적인 만찬모임을 조별 자율결정토록 하기로 했는가 하면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 지역현안 토론 및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행사는 최대한 간소화하고 회원간 교류의 시간이 충분히 할애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기로 했으며 행사장은 회원 소속 기관시설을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2010 지방동시선거의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회장인 안상수 인천시장은 내년 지방선거 종료시까지 월례회의 참석 등 회장으로서의 모든 권한을 일시 중지하고 인화회 운영에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종료 시까지 조직운영은 수석 부회장인 김광식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책임 하에 관리,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인화회는 이달 초 부평여고 2학년 윤나영 양 등 30명의 학생을 2009년도 하반기 인화회 장학생으로 선발해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이달 말에는 육군번개부대 등 관내 8개 군부대에 연말연시 군부대 위문금을 지급하고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인화회는 특히 불우이웃돕기 성금 1,2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훈훈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