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연계 벼룩시장 열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03 16: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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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월 첫째·셋째주 토요일 월미 한국체육공원서 [시민일보] 인천지역에 관광자원과 연계한 재활용 촉진을 위한 상설 벼룩시장(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인천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세째주 토요일 월미 한국전통공원에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재활용 촉진을 위한 벼룩시장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벼룩시장은 여성단체와 사회교육기관, 문화·예술단체에 속해있는 여성들을 통해 문화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벼룩시장에서 의류와 장난감, 골동품 등 중고물품의 교환은 물론 주한 외국인 단체를 주축으로 하는 벼룩시장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 벼룩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다문화가족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특색 테마 야시장과 ▲예술 및 문화공연 ▲환경 관련 상설 기획전시관 ▲여성 참여 캠페인 ▲시민체험행사 등 부대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벼룩시장 운영·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나눔문화 확산에도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벼룩시장을 외국과 같이 전통있는 시장으로 꾸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자원 재순환 을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회 각 단체와 개인이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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