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 나서겠다"" "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03 16:55: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 교육청 권진수 교육감 권한대행 인천시교육청 권진수 교육감 권한대행이 오는 6월2일 치러지는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것임을 강력히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한 통신사에 따르면 권진수 교육감 권한대행은 최근 "인천교육감은 내평생의 꿈"이라면서 "그동안 이를 위해 성실히 준비해 왔다"며 교육감 선거에 나설 뜻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

권 교육감 권한대행은 또 "인천교육청의 2010년 최대 목표는 인천학생 학력제고"라고 전제하고 이를 위해 우수한 교사를 확보하고 양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진수 권한대행이 인천시 교육감 선거에 나설 뜻을 시사함에 따라 6월2일 치러질 교육감 선거의 후보로 모두 15명이 물망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7월 3,4대 인천시교육감 임기를 마친 나근형 전 교육감의 출마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권진수 교육감 권한대행, 이청연, 류병태, 김실, 조병옥 등 현 교육위원과 박호군 전 인천대 총장, 허숙 전 경인교대 총장, 허원기 전 교육위원 등도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수영 인천시교육청 교육국장과 이병룡 북부교육청 교육장, 하상철 서부교육청 교육장, 김진수 동부교육청 교육장, 배상만 전 남부교육청 교육장도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서한샘 전 민주당 국회의원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2010년은 교육감 선거를 두고 15명 안팍의 후보가 연초부터 치열한 물밑 경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교육청 권진수 교육감 권한대행이 오는 6월2일 치러지는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것임을 시사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