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청,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전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30 18: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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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원 방문 [시민일보] 강화교육청(교육장 김영식) 간부직원들은 최근 강화군 양도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계명원을 방문,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계명원은 1951년 개원하고 부모님을 잃은 85명의 아이들이 함께 살고 있는 아동복지시설로 아이들에게 단순한 수용보호가 아니라 따뜻한 사랑으로 건강한 사회인을 육성하는 시설로 지난 2001년 사회시설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 받은 바 있다.

강화교육청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계명원을 방문, 성금과 생필품, 다과 등을 전했으며 아이들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진심어린 대화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영식 교육장은“계명원 아이들의 반짝반짝한 눈망울에서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는 희망이 보이며 앞으로 자주 이런 기회를 마련해 관심과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영식 강화교육장(왼쪽)이 계명원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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