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연구개발 최종보고회 열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30 18: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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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종묘硏, 수산질병검사등 연구분야 확대 인천지역 해양수산 발전이 기존 수산종묘 생산 및 방류 사업과 해양환경, 수산자원, 패류양식장 생산력 향상, 수산질병검사 등 다양한 분야로 연구영역이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시 수산종묘배양연구소는 수산자원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올해 연구한 연구과제들에 대해 인천시 시 관계자 및 학계전문가, 수산관련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수산자원개발 연구과제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서해안 특산품종 양식기술개발 및 종보존 연구를 비롯해 잘피번식 연구, 어류용 사료첨가제 개발연구, 방류품종다양화 연구의 4개 분야에 대해 총 10개의 연구과제가 발표됐다.

주요 연구내용은 갑각류 종다양성 연구, 잘피번식 연구를 통한 수산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체계 확립 및 범가자미, 민어, 해삼, 낙지 등 서해안 특산품종의 인천지역에 적합한 양식기술개발과 어류질병, 사료첨가제 개발을 통한 어류양식 환경개선 등이 발표됐다.

이번 발표과제 실용성 평가결과에 따라 향후 인천시 수산종묘배양연구소는 지역 실정에 적합한 고소득 품종을 중심으로 적극 연구 개발해 우량 종묘를 지속적으로 확대 생산, 방류해 자원의 실질적인 증강을 통한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과 수입수산물과 자율경쟁 우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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