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장관 표창 '옹진군' 받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30 16: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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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평가 '발전분야' [시민일보] 옹진군이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평가’에서 발전분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으로 1500만원을 받았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 200명으로 구성된 정부합동평가단이 실적평가, 현지검증, 고객체감도 조사를 통해 2008년도에 추진한 지자체 복지총괄 등 3개 분야 17개 지표에 대해 직접 평가했다.

군은 복지정책에 대한 단체장의 높은 관심도와 2009년도 사회복지 예산이 전년도 대비 8% 늘어난 18억원으로 군 전체 예산의 10%를 차지했으며 2010년에도 2009년 대비 5%가 증가한 19억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는 등 매년 꾸준하게 복지예산부문에 증가세를 보였다.

또 저소득층들을 위해 동절기에 보일러 교체, 난방비지원사업 실시, 집수리 확대지원, 건강보험료 10,000원 미만 주민의 보험료 지원, 독거노인이나 요보호대상에 대한 사랑의 안부전화를 실시했으며 군 직원, 주민들의 성금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저소득층을 위한 결연사업을 실시했다.

보육분야부문에서는 관내 거주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상보육료 지원, 영유아 교재지원사업을 실시했고, 노인분야는 관내 거주노인 80세이상 장수노인에 대해 매월 3만원씩 수당을 지원하고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지원 했으며 자원봉사 분야에서는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사업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복지정책을 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저소득 소외 계층의 생활안정지원 등으로 함께 잘사는 복지옹진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는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복지시책 발굴에 적극 힘써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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