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에 출산 의료비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30 16: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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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부담 줄이고 다산출산율 높이기 일환 [시민일보] 중구보건소(구청장 박승숙)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산장려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31일 구에 따르면 임신 및 출산에 필요한 의료비 일부를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따라서 구는 임산부의 보건향상을 위한 종합건강관리 및 출산 장려를 위한 친화사업을 마련해 임산부 철분제, 육아용품, 산전 검진비, 구강용품 등을 지원해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임산부 지원사업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해 임산부 철분제지원 1~2개월분(임신 20주~산후 1개월), 임산부 건강검진비 (임산부 산전검사비의 본인부담금 50,000원 범위 내), 임산부 구강용품 (산전관리 기간 중 치약.칫솔. 미러. 러버 등), 육아용품(이마형 체온계), 전동 유축기 대여와 표준 모자보건 수첩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산전 산후모자 보건 프로그램으로는 임산부건강 교실(4기 12회 운영), 태교교실(2기 8회 운영), 모유사랑 및 아기맛사지와 아기 건강교실(4기 16회 운영), 임산부의날 (1회 운영)등의 사업이 운영된다.

보건소는 또 모자보건 향상을 위해 대주민 홍보 활동으로 모유수유 캠페인, 모자보건 이동전시, 아기사랑 엄마사랑 공모전 등을 전개하는 한편 구 홈페이지나 구정소식지 등에 기재해 모자보건 책. 리풀렛 홍보물을 배부하여 출산을 장려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출산 장려 지원사업으로 임신 및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다산 출산율을 향상 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보건소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산장려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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