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으로들어온 그림들 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30 16: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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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도서관서 1월5일 개최 인천문화재단 수봉도서관이 이달부터 두 가지 색다른 전시회를 선보인다.

31일 수봉도서관에 따르면 2010년의 포문을 여는 첫 전시회는 지역 예술인 모임 ‘사람과 사람’ 과 공동주관으로 여는 '도서관으로 들어온 그림들 展'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개최했던 ‘2009 손 안 愛書(애서) 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해 전시하는 '2009 손 안 愛書(애서) 사진 수봉도서관 순회전'이다.

도서관으로 들어온 그림들展은 인천지역 예술인 모임 ‘사람과 사람’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인천 화단에서 활동 중인 신예, 현역, 중진 20여명의 작가들의 회화를 비롯한 디자인, 사진, 조각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내 도서관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단체를 알리고 미처 전시장에 가지 못한 다수 주민들에게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9 손 안 愛書(애서) 사진 수봉도서관 순회전에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개최했던 ‘2009 손 안 愛書(애서) 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순회 전시하는 것으로 일상에서 책과 독서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일반시민들의 사진 수상작이 소개될 예정이다.

공동수상 대상작 ‘감동, 마음을 적시다’(이지연 作), ‘마음이 행복한 아이들’(권혁문 作) 을 포함해, 총 29점의 작품으로 인천지역 최초 전시회다.

도서관으로 들어온 그림들展은 2010년 1월5일부터 2월28일까지(월요일은 휴관) 수봉도서관 3층 문화누리에서, 2009 손 안 愛書(애서) 사진 수봉도서관 순회전은 2010년 1월5일부터 31일(월요일은 휴관) 수봉도서관 지하 1층 나눔 누리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전시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봉도서관 홈페이지(www.slib.or.kr) 또는 전화 문의(032-870-91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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