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작 '건축사사무소 예진' 당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9 18: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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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관광안내센터 기본설계 공모 인천시종합건설본부(본부장 정연걸)가 연수구 송도동 Compact·Smart City 부지 내에 별동으로 건립되는 종합관광안내센터 기본계획 현상공모에 건축사사무소 예진의 계획안을 최우수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29일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송도에 건립되는 종합관광안내센터는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396㎡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4월 착공해 당해연도 10월 문을 열 계획이다.

계획안은 증축동의 지붕 모양을 학의 날개 이미지로 형상화했고 기존건물과의 조화로운 배치 및 공간 활용이 우수한 점을 심사위원들이 높이 평가해 작품을 선정했다.

종합건설본부는 (주)단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우수작으로, (주)삼정에이엔씨건축사사무소 작품을 가작으로 선정, 각각 시상금 500만원과 200만원을 수여하기로 했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종합관광안내센터의 규모가 소규모 건축물이나 다기능 복합공간으로서 인천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커뮤니티 공간 및 쉼터를 제공하는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시내에 9개소의 관광안내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나 송도국 제도시내에는 최초 설치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대교를 통해 입국하는 내, 외국 관광객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종합관광안내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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