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공직자 복무점검 돌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9 18: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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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금품수수등 부조리·비위 중점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연말을 맞아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 및 신뢰 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복무점검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기획감사실장을 총괄로 하는 2개 반 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전 부서를 대상으로 내년 1월8일까지 공무원 본분 일탈사례와 공무원 복무관련사항, 직무유기, 직무태만, 민원창구 운영실태 등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출근시간 미준수를 비롯해 무단이석, 허위출장 또는 편법수당 수령, 당직근무(비상연락 체계) 실태 및 주요시설물 경비·경계태세, 중식시간 교대근무제 이행여부 및 승용차 선택적 요일제 준수여부 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특히 연말 금품수수 등 공직부조리 및 공직자 비위사례, 업무와 관련 각종 향응을 일삼거나 조직내 상납행위 및 공무원 행동강령과 관련한 이행실태 여부 등을 27일부터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복무점검 등을 통해 위법, 부당한 사례로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하고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지에서 시정조치를 통해 동일한 사항이 발행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810-7056)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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