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署, 내달1일 토착비리 특별단속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9 18: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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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파주경찰서(서장 박춘배)는 지난 7월 제1차 토착비리 특별단속에 이어 내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제2차 토착비리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서장을 비롯한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내에서 토착비리 신고센터 현판식을 갖고 최근 만연되고 있는 공직·토착·사이비기자의 금품수수 등 각종 비리관련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경찰은 내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6개월간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불법전용, 공무원 예산횡령행위, 자치단체장과 토호세력간 유착비리, 사이비기자의 금품갈취 및 자치단체와 유착비리 등에 대해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박춘배 서장은 "첩보수집에 총력을 기울여 비리가 드러나면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이는 중요한 부분이고 또 사회가 깨끗·투명해지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사안이므로 시민들의 전폭적인 제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토착비리 특별단속기간 내 수사·형사·정보·보안·지구대 등 전 기능 첩보수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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