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영어 캠프' 효과 만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8 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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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청, 숭의초교서 학생등 100명 참여 큰 호응 남부교육청(교육장 이팽윤)은 최근 숭의초등학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제5회 ‘Family English Camp(가족 영어 캠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관내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 16명으로 운영된 이번 가족 영어캠프는 보통 영어캠프와는 달리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한 팀이 돼 다양한 영어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큰 특징이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 학부모 100여명은 오전 시간에 6개 반으로 나눠져 천연비누 만들기(Making natural soap), 영어 윷놀이(Board game),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Making christmas cookies) 등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영어를 익히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활동을 했다.

이와 함께 오후에는 전 참가자들이 모여 Spelling Bee Contest, Magic Show, Speed Quiz, Golden Bell Quiz, Mini Olympic 등을 하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어우러져 영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는데 특히 학부모를 위한 강연 시간에는 김백영 장학사(인천시교육청 영어담당)의 영어 교육 현황 설명과 자녀 영어 교육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학교 영어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가족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다양한 영어 체험활동들을 경험하며 그동안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떨치고 막연하게 느껴왔던 영어 교육의 필요성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부교육청이 마련한 제5회 가족 영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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