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객부두 방파호안착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8 19:09: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녹지벨트등 친수공간 조성 인천해양항만청은 28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근 해상에서 국제여객부두 외곽시설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항만청은 2012년 8월까지 모두 469억원을 들여 남항 제3준설토 투기장(아암물류 2단지) 전면 해상에 들어서는 국제여객터미널과 부두시설을 보호하는 길이 2.6㎞의 방파호안을 조성할 계획이다.

항만청은 또 남항 국제여객부두 외곽시설에는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녹지벨트와 광장, 전망데크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해양친수공간을 복합적으로 조성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인천 연안부두와 내항에서 1·2터미널로 나눠 운영 중인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은 2014년까지 송도 9공구로 통합돼 이전된다. 이와 함께 최대 5만t급 여객선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7선석)과 배후부지, 방파호안 등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