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내년 예산 3609억원 확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8 17: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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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당초예산 세입 1000만원·세출 1억원 삭감 남동구 2010년도 예산이 총 3609억원(일반회계 3314억6000만원, 특별회계 295억20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28일 구에 따르면 남동구의회는 최근 제179회 제5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열린 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결과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2010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구가 남동구 의회에 제출한 당초예산안 중 세입은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명예복지위원활동지원 시비보조금 1000만원 삭감되고 세출에서 ▲기획감사실 소관 공무원국외업무여비와 교환근무자 관사이전비, 노후컴퓨터 교체 등 1억3188만8000원이 삭감됐다.

또 ▲문화홍보실 소관 남동뉴스제작과 소래포구축제보조 등 1억900만원 삭감 ▲총무과 소관 콘도회원권 추가구입 및 장기근속공무원 격려시찰 등 1억5600만원 삭감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명예복지위원활동비원 시비보조금 등 2000만원 삭감 ▲의회사무국 소관 의원사무실 가구 및 가전 등 2884만6000원 등이 삭감됐다.

한편 2010년도 남동구 예산은 올해 일반 및 특별회계 3280억1900만원보다 329억7천61만3000원이 증액돼 10%가 증가됐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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