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기관 '연수구 보건소' 뽑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8 17: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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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실시 '만성질환관리사업 추진사항 평가' [시민일보] 연수구보건소(소장 김의수)가 인천시가 실시한 2009 만성질환관리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군, 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3월16일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만성미추홀 건강포인트제도의 추진사항에 대한 과제별 군, 구 종합평가를 통해 보건행정의 책임성과 능률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와 함께 평가결과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서 만성질환관리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 11월말 기준 강화군 등 10개 군, 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보건소는 인천시만성질환관리프로그램(icdms)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등록자 수, 참여의료기관수, 의료기관의 등록률 등에서 월등한 실적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신환자 발견사업 추진 및 교육 프로그램운영 시에도 지역특성을 반영, 독창성 있는 사업 수행에 대하여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보건소는 매주 수요일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보건소 대강당에서 상설 만성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켰다.

또 매주 금요일 심뇌혈관질환 이동검진의 날’로 지정해 관내 공동주택, 공공기관 및 의료취약계층 밀집지역 등 다양한 장소를 찾아가 정기적 이동건강 상담 및 교육을 실시, 주민들의 건강증진 수요를 충족시키고 보건사업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보건소는 가천의과학대학과 건강보험공단, 관내 내과계 의료기관과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 운영해 공동 환자발견사업 및 질환자 추구관리를 통해 만성질환관리사업의 효율화를 추구함으로써 사업 효과를 증진시켰다.

보건소 관계자는 “향후 더욱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주민의견을 수렴,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연수구보건소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검진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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