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테크노파크 올 77개 과제 큰결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7 18: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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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매출 72억… 車부품 산업 애로 135건 해결… 송도테크노파크가 올 한해동안 기술개발사업 및 자동차 부품 지원 사업 등 총 8개분야 목적사업 과제를 수행했다.

27일 송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올해 추진한 목적사업은 ▲기술개발사업 ▲시험생산지원 ▲기업성장지원 ▲자동차 부품 산업지원 ▲바이오산업지원 ▲기술이전 ▲교육훈련 ▲과학기술 문화확산 등이다.

송도테크노파크는 올 한해동안 기술개발사업 분야에서 지난해 이월사업 포함 총 77개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이 가운데 순수 신규사업은 26개 과제다.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시제품 11건, 공정기술개발 11건, 논문발표 14건, 산업재산권 출원 1건 등이며 총 5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해 7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시험생산지원사업에는 총 132개 기업에 시제품제작지원 215건을 비롯해 131개 기업에 4219건의 소재열공정지원을 했다.

송도테크노파크는 특히 '스마트키' 시제품 제작으로 중국 D자동차업체와 연 5만대의 납품계약을 체결했으며 자전거구동장치 역설계 및 시제품제작으로 신개념 휴대용 자전거 양산 발판을 마련했다.

또 신기술보유 사업자 및 예비기술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구체화는 물론 창업, 시제품개발, 양산 및 마케팅에 이르는 17개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을 통해 17개 기업을 지원했고 인도, 베트남 등 신흥시장 및 독일, 미국 등 선진시장 개척을 원하는 3개 기업을 지원했다.

자동차 부품 산업과 관련해서는 자동차부품 산업 육성 위해 애로 및 기술개발지원 23개 기업에 24건, 부품시험지원 19개 기업에 108건, 수출물류 마케팅지원 7개 기업에 3건 등 총 49개 기업에 135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바이오지원 사업에는 총 317건의 장비사용 지원과 장비사용교육 2회, 인천바이오산업협의회개최 3회, 4개 기업에 대한 기술개발지원을 수행했다.

송도테크노파크는 또 기술사업화 전문위원 풀(Pool) 구성 및 인천기술이전센터 운영을 통해 이전대상 공급기술 발굴 265건을 비롯해 수요발굴 현장방문상담 31건, 기술이전계약 9건, 공동설명회 2회 등 기술지원 2곳에서 4억7000만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산·학·연 연계체제 구축 등을 통한 3차원 CAD, 유니그래픽, 재무, 법무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비롯해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CEO과정 등 총 20개 교육연수과정을 개설 1223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또한 과학기술기반 조성과 범시민 과학기술문화 저변 확대 위해 인천과학기술상 과학상부문 금상 1명, 기술부문 대상 1명, 금상 1명을 각각 선정 시상했다. 송도테크노파크 관계자는 "내년에도 인천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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