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연속 '인천시' 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7 18: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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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사례관리 최우수기관 인천시가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여자 중·장기 쉼터와 여자단기 쉼터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관한 올해 전국 쉼터 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선정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들 쉼터는 가출 청소년을 보호하고 가정과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으로 현재 일시쉼터 2개소, 단기쉼터 4개소, 중·장기쉼터 2개소 등 총 8개소다.

시는 가정으로의 복귀 보다 자립을 원하는 청소년을 위해 전국 최초로 2억 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자립생활관 및 자활작업장을 신규 운영하고 있다.

시는 내년부터 쉼터 10개소(자립생활관 2개소 포함)와 자활작업장 1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지역가출 청소년은 1198명(14세~19세)으로 추정되고 있어 이들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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