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에 따르면 이들 쉼터는 가출 청소년을 보호하고 가정과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으로 현재 일시쉼터 2개소, 단기쉼터 4개소, 중·장기쉼터 2개소 등 총 8개소다.
시는 가정으로의 복귀 보다 자립을 원하는 청소년을 위해 전국 최초로 2억 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자립생활관 및 자활작업장을 신규 운영하고 있다.
시는 내년부터 쉼터 10개소(자립생활관 2개소 포함)와 자활작업장 1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지역가출 청소년은 1198명(14세~19세)으로 추정되고 있어 이들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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