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옥토끼우주센터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우주항공 체험형 테마파크인 옥토끼우주센터는 우주항공에 관한 전시와 교육을 통한 지식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창의력을 키워가는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우주테마 전시 과학관이다.
개관이래 100여만 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는가 하면 서울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장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한 옥토끼유주센터의 주요 시설은 500여점의 실제 우주 전시물과 3D영화관, 우주 체험관, 야외 테마 공원, 40마리의 움직이는 공룡의 숲, 사계절 썰매장(눈썰매) 등이 조성돼 있다.
이와 함께 전시장 곳곳에 전시 해설자의 해설 안내를 받으며 항공우주산업의 역사와 발전 과정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가 하면 우주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기구들도 마련돼 있다.
따라서 옥토끼우주센터는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010년 2월28일까지‘Hot 초코! Hot 윈터!’라는 주제를 갖고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겨울레포츠 행사를 마련, 따뜻한 겨울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개인 입장객들에게 따뜻한 핫초코가 무료 제공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뜨거운 겨울 레포츠는 눈썰매장과 빙판썰매장, 종이컵 하키대회, 타이어 빙판썰매 경주 등 옥토끼만의 썰매장 이색 경기를 준비해 우승자에겐 선물도 주어진다.
아울러 추억의 겨울 먹거리‘옥토끼 굼터’를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모닥불에 구워먹는 맛있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또 곳곳에 마련한 포토 존에서는 우주산타와의 기념촬영도 가능해 행복한 겨울 추억을 담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특별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는 에코프로그램 '겨울눈 이야기'는 나무별로 독특한 생김새와 특징을 갖고 있는 겨울눈을 직접 관찰해 보고 겨울눈을 주제로 한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연과 하나 되고 온 가족의 사랑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돼 있다.
볼 것도 많고 즐길 것도 많은 옥토끼우주센터의 가장 큰 장점은 이 모든 시설을 입장료 하나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입장료만 끊으면 이 모든 시설을 추가요금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옥토끼우주센터는 오전 9시30분 개장해 평일은 오후 6시, 주말은 7시에 폐장하며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또 강화군민들에게 다양한 여가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만원의 행복’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032-937-6918 )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어린이들의 현장체험학습 뿐만 아니라 가족 관람객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강화 옥토끼우주센터 겨울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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