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본사 이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7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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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월동으로 옮겨 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이 현재 경기도 성남으로 돼 있는 본점 소재지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으로 옮기고 최근 현판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그러나 현재 서울 용산에 소재한 본사 조직과 인력을 모두 이전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인천지역에 정통한 영업 인력으로 구성된 본점 소재지 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회사는 본점 소재지를 총괄할 임원으로 임창래 전무를 신규 선임했다. 신임 임 전무는 73년 인천시청 건설과에 입사한 후 남동구 도시국장을 거쳐 인천경제청 개발국장과 인천대교주식회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신동아건설은 이번 본점 이전에 따라 인천시와 산하 기관들이 발주하는 관급공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어서 향후 수수실적 개선에 긍정적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신동아건설 임창래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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