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입학경쟁률 '4.54대1'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7 18: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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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명 모집에 1만여명 몰려 [시민일보] 인천대학교(총장 안경수)가 대학통합 확정후 처음 실시한 2010학년도 정시 신입학전형 원서접수 마감결과 총 2,259명 모집에 10,260명이 지원해 4.5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7일 인천대에 따르면 전형유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1,764명 모집에 7,291명이 지원해 4.13대1의 경쟁률을, ‘나’군 지역우수인재특별전형은 120명 모집에 336명이 지원해 2.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다’군 일반학생전형은 176명 모집에 978명이 지원해 5.56대1의 경쟁률을, 정원외로 모집하는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은 94명 모집에 576명이 지원해 6.13대1, 전문계고고출신자특별전형은 105명 모집에 1,079명이 지원해 10.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무역학부(야)가 10대1, ‘나’군 지역우수인재특별전형에서는 소비자·아동학과가 5대1, ‘다’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특성화 학과인 동북아국제통상학부가 11.1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울러 농어촌학생특별전형에서는 국어국문학과가 10대1, 전문계고교출신자특별전형에서는 컴퓨터공학부(야)가 18.5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대는 이번 정시 신입학전형 합격자를 2010년 2월1일 이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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