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산타봉사활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7 17: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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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개公 연말위문행사 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김동기)는 최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연말위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남동구 수산동에 위치한 무료 부자(父子) 가정 보호시설인 '아담채'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어려운 불우이웃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사 해드림 봉사단원 10여명은 산타로 깜짝 변신해 부자가정 아동 36명에게 그간 정성껏 준비한 200만원상당의 장난감, 가방 등을 선물하고 어린이들과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1일과 23일에도 관내 오병이어 3호점, 민들레 국수 등 무료급식소와 남동노인복지센터, 선민 아이들 세상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400만원 상당의 후원 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산타 봉사활동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주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하는 나눔 경영에 힘스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들이 연말위문 행사를 마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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