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공직기강 확립 복무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3 18: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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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5일까지 본청 및 산하 전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점검을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연말연시는 한해 업무를 마무리하고 신년도 계획수립 등 중요한 시기임에도 이에 편승해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내년도는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엄정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구는 기획감사실장을 총괄책임자로 지정하고 감사팀장과 직원 2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본청 및 산하 전기관을 대상으로 노출 및 비노출에 의한 암행 및 현지출장에 의한 점검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출·퇴근 및 중식시간 미준수, 무단이석 등 복무기강 실태 ▲민원서류 지연 및 부당처리 운영실태 ▲관내 업소와 유관기관을 불필요하게 방문 부담을 주는 행위 ▲기타 구민불편사항 추진실태 등 취약분야에 대한 점검을 중점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점검기간중 적발된 공무원에 대하여는 사안에 따라 문책 등의 조치를 취할 거라면서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 자칫 공직기강이 해이해 질 수 있는 만큼 공직자 본연의 자세를 정립하는 등 특별한 각오와 자세가 필요하다”며 말했다. 문의(770-607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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