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 워크숍 열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2 18: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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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청 서부교육청(교육장 하상철)은 최근 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2009 서부 유치원·초등·중등 특수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현초등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1부에서는 개정기본교육과정 국어와 수학 교과서의 현장에서의 활용과 제한점, 이에 따른 대안에 대한 연수가 이뤄졌다.

국어과 연수는 한국 우진학교 백정기 교사가‘국어과 교과서 현장적용의 과제와 지원요구’라는 주제로 실제 국어과 수업을 촬영한 모습을 보여주고 개정국어교과서의 개선점과 새로운 대안 등을 제시했다.

수학과 연수는 한국선진학교의 김정수 교사가‘수학과 교과서 현장적용 과제와 지원요구’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수학과 과학을 접목시켜‘표와 그래프’단원의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교구 활용 등을 보여줬다.

2부는 인천시교육청 교원인사과 이기소 과장을 초빙해 인천 특수교육의 방향이란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강의는 인천 교육의 나가야 하는 방향과 그 속에서 특수교사들의 역할과 학생들을 위해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하는지 등 전반적인 인천 특수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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