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청-봉덕학원 외국인학교 설립 협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2 17: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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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대 부지 46200㎡에 2011년 개교 목표 인천의 랜드마크 시설이 될 'I-Tower' 건립을 위한 입찰공고가 이달 중에 실시된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21일 'I-Tower'를 건설할 시공사 선정 위해 조달청에 계약의뢰 했다.

입찰참가자격은 건축공사 시공능력 공시액으로 참가를 제한했으며 지역업체 참여비율에 따라 기본설계 평가시 가점을 부여하는 공동수급체로 구성토록 했다.

인천경제청은 40%이상 지역업체 참여시 가점을 3점 부여하는 등 지역업체가 49% 이상 참여토록 권장했다. 실시설계적격자(낙찰자) 선정방법은 설계점수 70, 가격점수 30으로 가중치 기준방식을 적용, 최종 시공업체를 선정한다.

인천경제청은 이달 중에 입찰공고 및 등록을 받아 내년 4월 실시설계적격자 및 시공사를 선정, 6월 공사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2년 8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유엔 등 국제기구가 들어설 'I-Tower'는 송도국제업무단지 송도동 24의 4 일대 2만4042㎡ 부지에 1854억원이 투입돼 건설된다. 33층 규모의 'I-Tower'는 는 최첨단 정보통신시설을 갖춘 자연친화적으로 설계됐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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