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생활을 일상화하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2 17: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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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인천부평서 교통안전계) 최근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 이후 지구촌 곳곳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일상에서도 친환경적인 녹색생활을 일상화해야 한다는 운동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다.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이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출퇴근시간 대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한 경우 자가용을 이용하게 될 때에도 ‘에코 드라이빙’ 즉 친환경 운전문화를 정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는 월별 운행거리와 주유량을 토대로 주행연비를 계산하고 급출발, 제동 자제, 신호대기 엔진정지, 경제속도(60~80km/h)를 준수 등 친환경 운전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또 집을 나서기 전에는 집 안의 전등을 모두 소등하고 쓰지 않는 전열기구의 콘센트를 뽑아 놓거나 장을 볼 때에는 비닐봉지 대신에 천으로 만든 가방을 사용하고 1회용 컵 대신 자신의 컵을 이용하거나 화장실에서 손을 닦을 때 손수건을 사용하는 등 조금만 불편을 감수하면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실내온도를 높이기 위해 전열기구를 사용하게 되는데 온도를 높이 올리기 보다는 개개인이 내복을 착용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온맵시운동과 여름의 노타이 운동도 환경보존을 위한 좋은 습관이라 할 것이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지구 전체 산소의 20%를 공급하는 아마존이 파괴되고 있고 북극의 얼음이 녹아 생태계가 파괴되는 등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 우리 모두의 변화된 생활습관이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는데 큰 역할이 될 것임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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