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시책 우수기관 '중구' 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2 17: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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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중구(구청장 박승숙)는 2009년도 인천시 군·구 주차시책 평과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천관내 옹진군을 제외한 9개 군, 구 (중구, 남구, 동구, 서구, 부평구, 계양구, 남동구, 연수구, 강화군)를 대상으로 2008년 하반기부터 2009년도 하반기 기간 시책 실적을 지난 11월5일부터 11일까지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내용은 불법주정차 질서 확립을 비롯해 공영주차장 확충, 주택가 주차환경 개선, 무단방치 및 불법 자동차 지도. 단속, Green Parking 사업 추진 등 주차시책 전반의 사업 실적이 평가됐다.

따라서 이번에 우수구로 선정된 중구 교통행정의 주요시책 사업을 보면 관내 ‘신흥동, 경동, 중앙동, 전동, 박문유치원 뒤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과 남항지역 불법주차 개선 사업, 어시장 주변 주차환경 개선위한 실버 교통모니터 운영, 단속공무원 및 써포터즈를 위한 업무수첩 제작’ 등의 사업이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구가 주차시책평가 우수구로 선정된 중구 교통행정과는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과 상사업비 1200만원의 포상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시상은 이달말 월례회에서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상은 더욱 노력하라는 상으로 알고 앞으로 구민의 다양한 교통민원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통 시책을 마련, 통행의 기본권 확보를 통한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가 2009년도 군. 구 주차시책 평과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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