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자동측정시스템 구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2 17: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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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전국 최초··· 루원시티등 3곳 분석결과 전광판에 송출 [시민일보] 서구가 가정루원시티와 경인아라뱃길 및 대형 국, 시책사업이 관내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착공하는 등 사업시행에 따른 환경피해에 대한 사전 예방에 나선다.

22일 구에 따르면 관내에서 이뤄지는 각종 사업을 지역주민들을 배려하는 친환경적 사업으로 유도하고자 사업장의 미세먼지 발생농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실시간 자동측정시스템’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축했다.

이번에 시스템을 설치한 사업장은 22일부터 본격적인 철거가 시작되는 루원시티와 가정 택지개발조성사업장 등 3개 현장으로 공사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농도를 자동으로 측정 분석해 구청에 설치된 전광판으로 실시간 송출해 사업장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민원 발생시 시간대별 분석된 데이터를 근거로 원인을 규명하고 개선대책을 합리적으로 수립함으로서 행정의 신뢰 및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자동측청 시스템 구축과 관련, 미세먼지 발생 농도별 작업기준 및 대책을 수립하고 사업장에서 작업시 적용토록 했으며 사업장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자동측정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고 향후 착공하는 대형사업장 및 환경취약사업장에도 자동측정시스템을 설치,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사업장을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그동안 분야별로 각각 운영되고 있는 사업장 환경감시 CCTV와 악취관리시스템을 이번에 설치하는 먼지자동측정기와 통합 관리 할 수 있는 환경종합상황실을 설치하해 오는 2010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구가 관내 사업장의 미세먼지 발생농도를 실시간 확인하기 위해 설치한 미세먼지 실시간 자동측정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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