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작품발표회 성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1 17: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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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노인복지관 부평구 노인복지관(관장 조병국)은 최근 회의실에서 2009년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사업 작품발표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부평구에 따르면 경로당 여가문화보급사업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취미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부평구 관내 170개 경로당이 참여하고 있다.

발표회는 난타(우성아파트 경로당)와 실버벨 합창단(갈산주공2단지), 핸드벨(희망천), 풍물공연(현대1주구), 웃음체조(한화1차,2차,뉴서울), 댄스스포츠(청천1동 분회), 리듬댄스(창보), 신바람체조(한양7차, 신동아) 맷돌체조(신진), 실버요가(부남천)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한지공예을 비롯해 천연비누, 칼라믹스 등 경로당 어르신들이 만든 작품도 함께 전시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풍물 공연을 선보인 현대1주구 경로당에서는 96세 어르신이 함께 참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박윤배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열정이 담겨있는 작품 발표회에 축하와 응원을 보낸다"면서 "이번 발표회가 앞으로도 실력을 맘껏 발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향후 경로당 여가문화보급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취미생활 등의 지원을 통해 새로운 노인문화를 창출하고 그동안 어르신들이 삶의 무게에 눌려 있었던 잠재된 끼를 표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평구 노인복지관이 마련한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사업 작품발표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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