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투자사업 사례 발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1 17: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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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청, 15개교 대상 실시 북부교육청(교육장 이병룡)은 최근 강당에서 관내 15개교 대상 및 연계학교, 유치원을 중심으로 추진한 2009년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운영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한국교육복지연구소 박경현 소장의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사업대상 학교와 민간기관의 사업운영 사례를 발표했으며 관내 및 인천지역 사업대상, 비대상 학교와 유치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09년은 신규지역으로 지정돼(유치원 3개원, 초등 4개교, 중등 3개교) 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단일구내 2개 지역이 사업을 추진하게 돼 전년에 비해 많은 학생들이 학습, 문화체험, 심리정서, 복지영역의 교육복지 활동에 참여 지원을 받았다.

이날 진행된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운영사례 보고회는 많은 학교 교사들과 관리자들에게 학교에서의 학습활동 이외의 다양한 형태의 교육지원이 이뤄지고 있음을 학교별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하는 효과적인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이 지역교육청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지역 학생들에게 생활 및 교육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임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북부교육청 관계자는 “2009년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2010년 사업을 준비해 부평구내 사업 대상을 포함한 관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지원을 할 수 있는 학교-가정-지역사회의 협조체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이번 사례발표회가 교육복지 사업이 부평지역 학생들에게 가고 싶은 학교, 즐거운 지역사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다짐의 시간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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