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경영 교류 '악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1 17: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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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公-한화S&C 협약체결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서울 CCMM 빌딩 메트로홀에서 한화S&C(주)와 고객만족 경영을 위한 교류 및 협력을 위한 ‘고객만족경영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협약은 KMAC CS리더스클럽(위원장 허태학)의 ‘제3기 CS WIN-WIN 서비스 단체 협약식’ 일환으로 양사간에 맺은 것으로 선진 CS활동을 전파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을 교류하기 위한 것이다.

‘CS WIN-WIN 서비스’는 CS경영을 필요로 하는 정부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에 CS리더스클럽 회원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CS관련 교육 및 자문 그리고 기타 경영 관련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국가 전체의 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CS WIN-WIN 서비스’에는 삼성석유화학, 중소기업은행, 한국지역난방공사, 한화S&C, 현대해상화재보험, 국민은행 등 선진 CS활동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멘토사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며 이들은 앞으로 독립기념관, 부산항만공사, 서울메트로, 인천항만공사, 한국감정원 등의 CS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따른 인천항 관련 업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신규 항만 및 배후단지 건설 등에 따른 재무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항만시설 사용료 및 부지임대료 등을 대폭 인하해 고객들과의 상생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또 인천항이 주변항만과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황해권 최고의 항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항만의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고객만족과 고객감동이 우선 이라는 각오 아래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한 결과 정부주관 고객만족도조사에서 최근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인천항만공사 최해섭 팀장은 “그동안의 노력과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고객만족경영 실현을 위해 이번 협약식을 체결했다”며 “이를 통해 공사는 민간기업의 고객만족 경영기법 도입으로 인천항의 고객만족경영 활성화와 내실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항만공사 관계자와 한화S&C(주) 관계자가 ‘고객만족경영 교류 협약’을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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